서면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전 정권 탓, 언론 탓, 이제 실무자 탓까지. 윤석열 정부는 ‘탓탓탓 정부’입니까?
이수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전 정권 탓, 언론 탓, 이제 실무자 탓까지. 윤석열 정부는 ‘탓탓탓 정부’입니까?
윤석열 정부는 대통령 취임식 초청자 자료를 폐기했다고 했다가 관련 자료가 있다면서 말 바꾸기를 해놓고 책임을 ‘실무자 탓’으로 돌렸습니다.
이상민 행안부장관은 오늘 대통령 취임식 초청자 자료에 대해 “실무자가 잘못 설명해 오해가 생긴 것” 이라고 둘러댔습니다.
행안부가 자료를 폐기했다고 발표한 시점은 김건희 여사와 사적 관계가 있는 인사, 극우 유튜버 등이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된 시점이었습니다.
국민적 논란 대상인 자료를 제대로 확인도 않고 폐기했다고 발표했다는 말입니까? 위법논란이 일자 허둥지둥 책임을 모면해보려는 행태가 후안무치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탓탓탓 정부’입니다. 국정운영 난맥의 원인을 전 정권 탓, 언론 탓으로 돌리던 윤석열 정부가 이제는 실무자 탓까지 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다시는 남 탓하지 말고 대통령 취임식 초청자, 김건희 여사와 사적 인연에 기반한 인사 채용, 공사 수주계약 실태에 대해 국민 앞에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합니다.
2022년 8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