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노동회복이 필요합니다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8월 29일(월) 오후 1시 4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노동회복이 필요합니다
최근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비정규직 등 사회적 약자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20년 1월 이후 비정규직 노동자의 비자발적 실직이 정규직 대비 5배가량 높았습니다.
코로나19 확진 이후 퇴사 강요나 권고를 받았다는 응답도, 비정규직이 정규직 대비 3배에 달했다고 합니다.
휴가권에 대해서도 고용 형태에 따른 불평등이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양성 반응 후 정규직은 일주일간 별도로 유급휴가 처리됐다는 응답이 많았으나 비정규직의 경우는 무급휴가 처리됐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사례에서 보듯 감염병의 확산 등 재난은 사회적 약자에게 유독 가혹합니다.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노동 회복이 필요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비정규직과 5인 미만 노동자 등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차원에서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2022년 8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