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오섭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정부는 치솟는 환율, 고물가, 경제위기에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조오섭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정부는 치솟는 환율, 고물가, 경제위기에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2분기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5.4% 오르며 IMF 위기 이후 24년 만에 최고치를 찍으며, 물 폭탄만큼 심각한 물가폭탄에 국민의 어려움이 날로 깊어지고 있습니다.
물가상승은 소비와 투자를 위축시켜 경기침체를 유발하는 악순환을 반복시키고 있습니다.
더욱이 어제 달러·원 환율이 장중 1,340원선을 돌파하며 13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잠시 주춤하던 환율마저 급등하며 한풀 꺾였던 국제유가와 곡물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연이은 폭우로 농작물 가격마저 크게 올라 추석 명절을 앞둔 국민의 시름이 큽니다.
곳곳에서 경제위기 신호가 비상을 알리는 경고음을 내고 있는데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정부는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대통령은 하나마나한 지시만 하고 있으니 국민은 답답합니다.
특히 국민이 실제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는 통계 수치보다 더 심각한데 미리 위기를 감지하고 대비하는 선제적인 대책은 전무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언제까지 ‘외부적인 요인’이라 ‘근본 대책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손을 놓고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윤석열 정부는 무능한 정부로 인해 국민의 삶이 위기에 처했다는 비판을 면하려거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대책을 서둘러 내놓기 바랍니다.
2022년 8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