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평산마을 자택 인근 경호 구역 확장, 늦었지만 환영합니다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8월 21일(일) 오후 2시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평산마을 자택 인근 경호 구역 확장, 늦었지만 환영합니다
대통령 경호처가 21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자택 인근 경호구역을 확장해 재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국회의장단 만찬에서 김진표 의장께서 제시한 해법을 윤석열 대통령께서 수용해 경호처를 통해 신속히 조치를 취하신 것으로 압니다.
그동안 욕설 시위로 밤잠을 설친 주민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환청, 식욕 부진 등을 호소하며 관계기관에 수백 건의 민원을 넣었다고 합니다.
문 전 대통령은 SNS를 통해 “확성기 소음과 욕설이 함께하는 반지성이 작은 시골 마을의 평온과 자유를 깨고 있다”며 집회 자제를 촉구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커터칼 위협이었습니다.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지만 누군가를 괴롭히고 일상을 망가뜨리는 집회는 보호받아야 할 자유가 아니라 ‘폭력’입니다.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전 대통령과 평산마을 주민의 고통, 안전을 생각한다면 늦었지만 합당한 조치입니다.
김진표 의장, 윤석열 대통령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타인에게 막대한 피해를 일으키는 욕설, 폭력 시위 문화를 개선하는 계기로 삼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의장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2022년 8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