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오섭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정부의 유령 방역에 K-방역의 성과들이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조오섭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정부의 유령 방역에 K-방역의 성과들이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실체 없는 유령 방역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역대 최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5일 미국 퓨리치센터 여론조사에서 우리 국민이 윤석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매우 미흡하다고 평가한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결과입니다.
지난주 코로나19 통계가 잡히는 216개국 중 인구 대비 확진자가 제일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00만 명당 1만6,452명이 감염되며 재유행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정부는 사실상 손을 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과학방역만 외치고 있습니다.
최전선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할 복지부 장관 자리는 90여 일째 공석이고, 질병청장은 무얼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컨트롤타워가 없는데 방역이 제대로 될 리 만무합니다.
또한 윤석열 정부는 코로나 관련 예산까지 축소하며 병상대란 재연이 우려되는데도 국민을 각자도생에 내몰고 있습니다.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은 집에서 제대로 된 간호조차 받을 수도 없어 ‘고려장 방역’이라는 자조 섞인 비판도 나옵니다.
K-방역이라 불리며 세계가 배우려 했던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런 지경에 내몰렸는지 참담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과학방역 같은 허황된 구호를 멈추고, 조속히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방역 대책을 수립하길 바랍니다.
2022년 8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