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 지도부는 수해현장에 봉사활동을 간 것입니까, 수학여행을 간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15
  • 게시일 : 2022-08-11 15:19:38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811() 오후 31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의힘 지도부는 수해현장에 봉사활동을 간 것입니까, 수학여행을 간 것입니까?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수해를 당한 국민은 그저 사진 잘 찍히게 하기 위한 홍보 수단에 불과합니까?

 

국민의힘 지도부가 수해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봉사활동에 나섰지만 봉사활동을 간 것인지 구경을 간 것인지 알 수 없는 모습들을 보였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와 나경원 전 의원은 수해현장을 보며 웃으며 대화를 나눴고, 김성원 의원은 사진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 좋겠다는 망언을 했습니다.

 

제 정신들입니까? 수학여행 온 학생들이 아닙니다. 국민의 삶을 지켜야 할 국회의원들입니다.

 

여당 지도부라는 자각도 없고 국회의원으로서 자각도 없는 목불인견의 행태에 헛웃음도 나오지 않습니다.

 

피해를 입은 국민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지는데 어떻게 함박웃음을짓는다는 말입니까? 수재민에 대한 걱정과 안타까움은 찾을 수 없습니다.

 

오죽하면 국민의힘 지도부에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쳤다고 합니다. 대통령부터 여당까지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제 역할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참담합니다.

 

바로 하루 전 윤석열 대통령실이 일 가족이 참사를 당한 수해 현장을 정책 홍보용 카드 뉴스로 홍보해 질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정신 못 차린 국민의힘 지도부는 수해현장을 보며 웃고, 망언을 서슴지 않는 모습에 국민들은 깊은 좌절감을 느끼실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힘은 도대체 언제쯤 제대로 된 정부와 여당의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답하기 바랍니다.

 

 

202281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