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은 경찰 역사에 지워지지 않을 오점을 남을 것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3
  • 게시일 : 2022-08-10 15:33:31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은 경찰 역사에 지워지지 않을 오점을 남을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또다시 국회의 검증 결과를 무시하고 부적격 인사를 임명 강행했습니다. 조금 전 윤석열 대통령이 윤희근 경찰청장의 임명을 재가했습니다.

 

자신이 초래한 인사 참사를 끝까지 인정하지 않으려는 불통의 옹고집이고, 기어코 경찰 장악을 이루고 말겠다는 오만한 욕심입니다.

 

윤희근 청장은 인사청문회에서조차 경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지켜낼 의지를 보여주지 못하는 소신 없는 후보자였습니다.

 

이런 사람을 경찰청장에 앉혀 윤석열 대통령이 시키려는 것은 정권의 말을 잘 듣는 경찰을 만드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경찰국 설치로 인해 사상 초유의 전국 경찰서장 회의가 개최됐고, ‘회의 끝나고 식사하자던 윤희근 후보자는 류삼영 총경을 대기발령 시켰습니다.

 

오늘 윤희근 청장을 임명함으로써 그 배후에 윤석열 대통령 본인이 있음을 인정한 것입니다.

 

국민은 안정에 없는 대통령의 독선과 독주는 경찰국 설치가 위헌·위법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경찰의 역사를 퇴행시킨데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져야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202281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