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정부는 코로나19 ‘방치방역’에 이은 ‘방치치료’로 ‘사각지대’를 스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59
  • 게시일 : 2022-08-08 13:38:09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정부는 코로나19 ‘방치방역에 이은 방치치료사각지대를 스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연일 10만 명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비상시기에 과학방역, 자율방역, 표적방역 등 말잔치 방역으로 일관하는 윤석열 정부의 방역시스템을 들여다보면 그야말로 허점투성이입니다.

 

특히 가장 신경 써 마련해야 할 고위험군 보호시스템이 매우 허술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60세 이상 고령 확진자에 대한 전화 모니터링을 중단하여 어르신들의 코로나 위중증에 대한 두려움은 더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전화 모니터링 중단 대안으로 원스톱진료기관 및 24시간 의료상담센터를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휴일에 운영하는 원스톱진료기관은 한정적이라 주말에는 매우 혼잡합니다. 야간·주말 24시간 의료상담을 제공하는 의료상담센터 전화는 불통입니다.

 

상대적으로 인터넷 활용도가 떨어지는 고령층은 스스로 의료기관을 물색하고, 치료를 받기 매우 어려운데 주말 및 야간에는 그 장벽이 더욱 높은 것입니다. 고령층 보호 대책에 구멍이 숭숭 뚫렸습니다.

 

게다가 코로나 증상 완화를 위한 감기약 등이 계속 품절 되는 등 공급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아 일선 현장의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처음 겪는 코로나 유행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현 정부의 코로나 대응은 국민께 책임을 전가하는방치방역에 이어 치료까지도 방치치료인 불통형국입니다.

6차 재유행의 한복판입니다. 8월 여름휴가 시즌까지 맞물려 바이러스의 대확산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국민들께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국가의 노력이 더욱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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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