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논평] 연일 터져 나온 의혹들, '김건희의 나라'입니까?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논평
■ 연일 터져 나온 의혹들, '김건희의 나라'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의 휴가 기간 내내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과 논란으로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대학원 최고위 과정 동기가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로 내정된 홍보기획비서관은 김건희 여사와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단체 활동을 해 누가 추천했는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건진법사' 전 모 씨의 이권 개입 의혹,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업체의 대통령 관저 공사 특혜 논란이 가시기도 전에 새 의혹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오는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과 논란을 보면 대한민국이 김건희 여사 중심으로 돌아가는 듯한 생각마저 불러일으킵니다.
한마디로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실을 사적 인연 중심으로 채우고, 각종 이권을 나누고 있다는 의혹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대통령실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의 본질은 김건희 리스크입니다. 김건희 리스크를 해소할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휴가에서 복귀하는 즉시 관련 의혹들을 국민께서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 맡겨 규명할 것을 천명해야 합니다.
또한 제2부속실을 만들어 김건희 여사의 활동을 공적으로 관리할 것을 약속하기 바랍니다.
2022년 8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