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국민이 가장 훌륭한 방역 전문가”라며 국민께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과학방역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14
  • 게시일 : 2022-08-03 11:03:46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83() 오전 11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이 가장 훌륭한 방역 전문가라며 국민께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과학방역입니까?

 

 

코로나 신규확진자는 119922명으로, 110일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 공백이 오늘로 70일째, 역대 최장기록입니다.

 

우려스러운 확산세에, 장관까지 부재한 상황에서 정부의 실체 없는 과학방역의 중구난방 설명이 국민의 화만 북돋고 있습니다.

 

안철수 전 인수위원장은 과학방역으로전문가의 최종결정권을 강조했습니다.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과학적 근거를 말하면서도 근거가 없을 때는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하겠다고 합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과학방역이 대체 무엇인지에 대해 말끔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전 정부 방역과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는 민간전문가로만 자문위원회를 꾸렸다는 궁색한 답변만 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차관은 윤석열 정부의 방역은 방치 아니냐는 질문에 국민이 가장 훌륭한 방역 전문가라며 국민께 책임을 전가하고 혼란을 가중시켰습니다.

 

과학방역이라는 정치적 구호로 이전 정부와 차별을 시도했지만, 실제 정책으로 뒷받침하지 못하고 스스로 그 프레임에 갇혀버린 꼴입니다. 이러니 여당에서조차 강한 질타가 나옵니다.

 

과학방역의 허상만 붙든 채 귀한 시간을 흘려보내지 마시고, 감염병으로부터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코로나 위기시기에 신뢰할 수 있는 보건복지부장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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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