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감사원은 ‘전정부 블랙리스트 솎아내기’ 감사, 검찰은 ‘블랙리스트 의혹’ 압수수색, 사정정국의 본격 개시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56
  • 게시일 : 2022-07-29 11:52:44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729() 오전 114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감사원은 전정부 블랙리스트 솎아내기감사, 검찰은 블랙리스트 의혹압수수색, 사정정국의 본격 개시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검찰을 비롯한 사정기관도 부족해 헌법기관인 감사원까지 전 정권 찍어내기를 위한 도구로 전락시켰습니다.

 

감사원이 선관위, KBS와 방통위에 이어 국민권익위원회에 대한 감사에 전격 착수했습니다.

 

감사원이 권익위에 대한 이례적인 감사를 착수한 목적은 전현희 위원장 찍어내기 위함입니다. 대통령과 여당 원내대표가 나선 사퇴 종용도 부족해 감사원 감사까지 동원해 먼지 날 때까지 터는 기우제식 감사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감사원의 표적감사에 이어 검찰의 표적수사도 예고된 수순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전 정부 블랙리스트의혹으로 통일부와 과기부를 압수수색하고, 감사원은 윤석열 정부의 블랙리스트 솎아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국민이 헌법을 통해 부여한 감사원의 권한을 전 정부 인사 찍어내기를 위한 표적감사로 사유화하고 있습니다.

 

그 대상 또한 전 정부 부처와 정부 기관을 망라했다는 점에서 사정정국이 본격화된 것입니다. 경찰국 신설로 경찰장악까지 완료되면 공안 통치도 본격화할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헌법 무시, 국민 무시, 권력 사유화가 민주주의의 파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272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