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의 지인, 친인척을 둘러싼 특혜 의혹, 당장 수사에 착수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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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7-24 14:06:30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년 7월 24일(일) 오후 2시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의 지인, 친인척을 둘러싼 특혜 의혹, 당장 수사에 착수해야 합니다


사적 채용, '투잡' 논란으로 불거진 대통령실 9급 행정요원 우씨 사건이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언론보도를 통해 우모씨의 아버지가 회사를 두개로 쪼개 강릉시청이 발주하는 관급 공사와 용역 등을 싹쓸이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납득할 수 없는 싹쓸이 수주가 어떻게 가능했는지 강한 의문을 지울 수 없습니다.


대통령실 9급 행정요원 우씨를 추천했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과 대통령의 40년 지기 우씨 부친과의 특수관계를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권 직무대행이 강릉 우모씨의 아들을 대통령실에 추천하지도, 7급이 아니고 9급이라 미안해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우 씨 부친은 현직 강릉시 선거관리위원으로 알려져 서로 도운 것이 사업만은 아닐 것이라는 의심마저 듭니다.


더욱이 권성동 직무대행은 사촌동생이 강릉시로부터 수의계약을 통해 일감 몰아주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침묵하는 권성동 직무대행의 입이 열리길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수사 당국이 나서 강릉시를 둘러싼 의혹들을 낱낱이 규명하기 바랍니다.


윤석열 정부에 공정과 상식이 있다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의혹들이 규명되어야 할 것입니다.


7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