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우려와 경찰의 항의를 기어코 묵살하려는 것입니까?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우려와 경찰의 항의를 기어코 묵살하려는 것입니까?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던 윤석열 대통령이 경찰에 굴종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경찰 장악 시도가 사상 초유의 전국 경찰서장회의를 열리게 만들었습니다.
전국 경찰서장회의가 열린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윤석열 정부에 경찰국 설치를 반대하며 '권력이 아닌 국민만을 바라보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겠다'라는 뜻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이상민 장관과 윤희근 후보자는 ‘위협이자 협박’이라며 국민의 우려와 경찰의 정당한 항의를 묵살했습니다.
이상민 장관과 윤희근 후보자는 기어코 국민에 봉사하는 경찰이 아닌 권력에 충성하는 경찰을 만들려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법과 절차를 어기고, 국민과 경찰의 반대에도 경찰국 신설을 고집하는 이유는 하나뿐입니다. 국민이 윤석열 정부의 실정에 반대의 목소리조차 내지 못하도록 막고 마음껏 권력을 행사하기 위함입니다.
국민의 경고를 거부하고 경찰 민주화 역사를 역행하려 한다면 윤석열 정부는 국민으로부터 외면받을 것입니다.
경찰의 존재 이유는 권력의 시녀가 아닌 국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여 경찰국 신설 시도를 당장 중단하기 바랍니다.
2022년 7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