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가 듣기 싫은 것입니까?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가 듣기 싫은 것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만 생각하겠다’고 하지만 정작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일 생각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적 채용 등 인사문란과 경제위기 속 정부의 무대책, 끊임없는 정치보복 기획수사와 북풍몰이에만 집중하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국민의 피로도가 나날이 높아져만 가고 있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낸 박홍근 원내대표의 교섭단체의 연설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대꾸할 가치가 없다는 듯 ‘야당 정치인 발언’으로 폄훼하며 응답을 거부했습니다.
참으로 오만한 태도입니다.
이러한 태도로는 야당과의 협치는 물론이고 국민과의 소통도 모두 헛말이 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언제까지 고집을 부리며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막을 것인지 묻습니다. 국민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대통령을 기대한다는 점을 유념하기 바랍니다.
2022년 7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