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대통령실은 억지와 궤변으로 ‘사적채용’을 호도하지 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0
  • 게시일 : 2022-07-20 13:44:33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720() 오후 14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대통령실은 억지와 궤변으로 사적채용을 호도하지 마십시오

 

 

어려워지는 경제에 취업의 문턱은 높아져만 가는데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청년들을 조롱하지 말기 바랍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실 사적채용 의혹과 관련해 대선 승리를 위해 헌신한 청년에 대한 역차별이라며 반박했습니다.

 

청년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정과 상식은 본인과의 인연을 맺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인지 묻고 있습니다.

 

심지어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엽관제까지 들먹이며 대통령실의 사적 채용을 정당화하고 나섰습니다.

 

엽관제가 언제부터 대통령 인사의 원칙으로 통용되었습니까? 억지도 정도껏 부리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제의 본질은 특혜채용, 정실인사입니다.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에도 상피제가 있었습니다. 정실인사는 권력의 사유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그 결과가 어떠했는지는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느끼는 박탈감과 불공정에 대해 사과하고 재방 방지를 약속해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대통령실이 청년들을 속을 뒤집어놓으려는 것이 아니라면 억지주장을 멈추고 사적 채용에 대해 깨끗하게 사과하기 바랍니다.

 

 

202272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