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의 ‘노조 때리기’, 무능·무책임을 가리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7월 18일(월) 오후 1시 4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의 ‘노조 때리기’, 무능·무책임을 가리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연일 ‘노조 때리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얼마전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방송을 좌지우지한다”는 발언으로 언론인의 공분을 산데 이어, 오늘은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권성동 원내대표는 불합리한 원·하청 구조와 하청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현실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정부여당이 노동현안 해결을 외면하면서, 노동자는 더 힘들어지고 지역경제는 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정부여당의 책임 있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일방적인 기업 편들기입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화물연대 파업 때에도 정부와 노동조합의 협상을 배후에서 방해하기까지 했습니다. 과연 여당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국민의힘이 ‘노조 때리기’로 여당의 무능과 무책임을 가리려는 심산이라면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산업은행 앞에서 단식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를 만나고, 산업은행을 방문해 해법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도 여당으로서 노동조합에 대한 색안경을 벗고 현안을 풀 해법을 찾는데 집중해야합니다.
그것이 국정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는 집권여당으로서 자격을 증명하는 길입니다.
2022년 7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