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대통령실은 청년의 꿈을 짓밟은 불공정 채용에 대해 사과하고 채용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04
  • 게시일 : 2022-07-18 11:43:12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718() 오전 114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대통령실은 청년의 꿈을 짓밟은 불공정 채용에 대해 사과하고 채용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공정과 상식은 자신들에게는 예외 적용됩니까? 누가 그런 특권을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주었는지 답하기 바랍니다.

 

대통령의 40년 지기 아들의 대통령실 채용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대판 음서제냐?”, “아빠찬스라는 질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7급에 넣어줄 줄 알았는데 9급에 넣었더라”, “최저임금 보다 10만원 더 받아 내가 미안하더라고 뻔뻔한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행정 일선의 9급 공무원들과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엄청난 박탈감을 주는 발언입니다.

 

대통령실에 근무했다는 것만으로 엄청난 특혜입니다. 대학 졸업 후 별다른 경제활동도 없이 1,000만원의 고액 후원금까지 냈던 윤석열 대통령의 지인 아들인 금수저에게 최저임금을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무엇보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취업의 문 앞에서 좌절한 청년들, 열악한 근무여건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습니다.

 

지역 유지의 아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집권여당 원내대표가 대한민국 대다수 청년의 삶을 위해서는 무엇을 했는지 묻습니다.

 

어떠한 변명으로도 상황을 모면할 수는 없습니다. 대통령실은 사적채용이 의심되는 인사들에 대한 채용 기준과 절차에 대해 국민께 한 점 남김없이 투명하게 공개하기 바랍니다.

 

 

2022718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