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오섭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정치수사로 대통령이 되시더니 정치수사로 정국도 돌파하려는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90
  • 게시일 : 2022-07-17 16:53:14

조오섭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정치수사로 대통령이 되시더니 정치수사로 정국도 돌파하려는 것입니까?

 

민생경제 위기에 바빠야 할 대통령실이 정치공세, 정치보복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겨냥해 귀순의사 없었다는 것은 궤변이라며 정치공세 대신 조사에 성실히 협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탈북어민 북송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부에 검사들이 증원되는 등 전방위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부족해 대통령실까지 언론 플레이에 나서고 있으니 검찰총장 대통령을 모신다고 해서 대통령실이 대검찰청이라고 착각하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이는 명백한 수사가이드라인 제시입니다. 윤석열 검찰을 앞세운 대통령실이 본격적인 사정정국의 시작을 공식선언한 것입니다.

 

그런다고 해서 인사 참사, 사적 채용과 비선 측근 논란 등으로 추락한 국정운영 지지도를 만회할 수는 없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탈북어민 북송 사건에 대한 전 정부의 판단에 이견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전방위 수사와 대대적 정치공세로 신북풍 몰이를 할 일입니까?

 

경제와 민생이 위기에 직면해 있는데 대통령실은 국민의 힘을 모아 위기를 돌파할 생각은커녕 전 정부에 대한 정치보복에만 열을 올리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결국 전방위 수사로 얼마나 대단한 진상을 밝혀낼지 지켜보겠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윤석열 정권의 다시없는 망신이 될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또한 과거 정권에 탄압받는 검찰총장 코스프레는 대통령이 된 지금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202271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