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계속 드러나는 대통령실 사적 채용,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것이 더 안전하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86
  • 게시일 : 2022-07-15 15:11:04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715() 오후 23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계속 드러나는 대통령실 사적 채용,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것이 더 안전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40년 지기 2명의 아들이 나란히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에 근무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는 충격적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대통령실을 사적 인연으로 가득 채워놓았습니다.

 

이미 윤석열 대통령의 외가 6, 김건희 여사가 운영하던 코바나컨텐츠의 전직 직원들, 극우 유튜버 안정권씨 누나가 대통령실에서 근무해 논란이 됐습니다.

 

대통령의 인사가 사적 인연에 의거해 이뤄지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각종 사적 인연으로 채용된 사람들이 대통령 부부를 공적으로 보좌할 수 있을 리 만무합니다.

 

대통령실, 나아가 윤석열 정부의 국정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것인지 심각한 우려를 제기합니다. 대통령실을 보면 차라리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사적 인연이 논란이 될 때마다 후보시절부터 선거운동을 해온 동지”, “친인척 배제는 차별이라고 항변하며 공적 의식의 부재를 과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즉각 사적으로 채용된 사람들을 모두 공개하고, 이들을 사퇴시키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통령실 인사기준을 재정립하고 인사 추천·검증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할 것을 약속하길 바랍니다.

 

 

202271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