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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욕설시위 유튜버 누나 채용, ‘대통령은 몰랐다’는 권성동 원내대표의 주장은 의혹만 키웁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07
  • 게시일 : 2022-07-15 14:09:06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715() 오후 15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욕설시위 유튜버 누나 채용, ‘대통령은 몰랐다는 권성동 원내대표의 주장은 의혹만 키웁니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극우 유튜버 안정권 씨의 누나가 대통령실에 근무한 데 대해 방어하고 나섰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인사 담당자가 잘 알지 못하고 안 씨의 누나를 기용한 것 같다는 어처구니 없는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대통령실 직원을 잘 알지도 못하고 검증도 안 하고 채용할 만큼 대통령실이 허술하다는 말입니까?

 

권성동 원내대표의 주장은 욕설 시위의 배후에 대통령실이 있었다는 것을 감추기 위한 억지 변명에 불과합니다.

 

나아가 권성동 원내대표는 대통령은 알지도 못하더라고 말했는데 오히려 의혹만 더욱 키웁니다.

 

그렇다면 안정권 씨의 누나를 채용하도록 추천한 인사는 누구입니까? 또 안정권 씨는 어떻게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을 수 있었습니까?

 

취임식에 참석한 안정권 씨는 행사장에 들어서는 김건희 여사가 자신을 알아보고 눈인사를 해줬다고 자랑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대통령실이 욕설 시위의 배후가 아니라는 점을 증명하고자 한다면 안 씨의 취임식 초청과 안 씨 누나의 채용 추천자가 누구인지 대통령실은 분명하게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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