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권성동 원내대표는 자당 정권의 부끄러운 방송개입 역사를 되돌아보길 바랍니다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7월 14일(목) 오후 1시 4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권성동 원내대표는 자당 정권의 부끄러운 방송개입 역사를 되돌아보길 바랍니다
오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라디오 인터뷰 중 “KBS, MBC가 언론노조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방송이다”라는 왜곡된 발언을 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의 공영방송이 특정 집단에 의해서 좌지우지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반드시 방송 장악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해석됩니다.
빨간 눈에는 빨간색만 보이나 봅니다. 국민의힘은 과거 대통령실이 나서 공영방송 세월호 보도에 불법 개입했던 자당의 부끄러운 역사를 먼저 되돌아보길 바랍니다.
또 권성동 원내대표는 “우리는 방송을 장악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라며 국민을 아연실색하게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검찰, 국정원, 감사원, 경찰을 장악한 그 능력과 의지는 어디로 갔습니까?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찍어내기에 골몰하고, 국회에서 과방위를 기필코 맡아야 한다며 억지를 부리는 집권 여당의 행태는 뭐라고 설명할 것입니까?
자가당착도 모자라 자기 부정까지 하는 집권 여당 원내대표의 발언이 한심합니다.
국민의힘은 방송장악 시도를 즉각 중단하길 바랍니다.
2022년 7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