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인사 참사.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해야 할 일은 변명이 아닌 대국민 사과와 국정쇄신입니다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7월 13일(수) 오후 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인사 참사.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해야 할 일은 변명이 아닌 대국민 사과와 국정쇄신입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의 전언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인사 참사 논란에 대해 “능력과 전문성, 도덕성을 모두 갖춘 사람을 발굴하기 어렵다”라고 토로했다고 합니다.
대통령께서 그렇게 자화자찬했던 “빈틈없는 발탁”, “훌륭한 인사’는 무엇입니까?
결국 자신의 인사 실패를 감추기 위해 국민께 허언을 했다는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과거에 비해 국민의 기준이 굉장히 높아졌다”라고 대신 변명했는데 궁색합니다. 이러려고 국회가 국민 검증을 할 기회조차도 뺏은 것인지 참담합니다.
국민 눈높이에서의 문제 제기를 ‘야당과 언론의 공격’이라 치부했던 대통령의 눈높이가 문제 아닙니까?
대통령의 토로는 인사 실패를 사실상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변명을 시킬 것이 아니라 국민께 사과해야 마땅합니다.
대통령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무책임한 태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인사 참사를 부정하는 한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오만과 독주의 국정운영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라도 인사권자로서 인사 참사를 국민께 사과하고 독선적 국정운영을 멈추길 바랍니다.
2022년 7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