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중단, 코로나 재유행을 핑계로 한 대국민 소통 중단입니다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7월 11일(월) 오후 1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중단, 코로나 재유행을 핑계로 한 대국민 소통 중단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코로나 재유행 상황을 고려해 도어스테핑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30%대에 그쳤다는 발표가 있는 오늘, 그 시점이 매우 공교롭습니다.
대통령 공개 행사의 취재를 최소화하고 대변인 브리핑을 서면으로 대체하겠다고 합니다. 코로나를 핑계로 국민과의 소통을 중단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정부의 방역정책을 비판하면서 과학방역을 강조했습니다.
코로나 재유행을 핑계로 한 도어스테핑 중단이 과연 윤석열 대통령이 밝혀온 과학방역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코로나 3년 차에 주변에 확진자가 발생한다고 해서 무조건 셧다운하는 방식은 과학방역이 아닙니다. 코로나 초기의 원시적인 대응 방법입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 집무실과 기자실이 분리돼 있지 않아 감염병 확산에 취약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 이전이 방역 무방비 상태의 졸속 이전임을 시인한 셈입니다.
국민 소통을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상징적 행보가 대통령실 이전과 도어스테핑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과의 불통이란 의심을 받지 않으려면 철저한 과학방역 대책을 마련해 도어스테핑을 대체할 수 있는 국민소통 시스템을 마련하기 바랍니다.
2022년 7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