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독선과 오만으로 무능을 가리려 하지 마십시오
이수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은 독선과 오만으로 무능을 가리려 하지 마십시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30%에 고착화된 가운데 처음으로 부정평가 비율이 60%를 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 국정운영의 총체적 난맥상에 대한 민심의 경고이자 국정을 전면 쇄신하라는 국민의 요구입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지지율 하락에 대해 "별로 의미 없다"며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닫고 있습니다. 지난 두 달간의 무능에도 독선과 오만의 국정 운영을 계속하겠다는 오기로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오늘도 윤석열 대통령은 김주현 금융위원장 임명강행을 예고해놓고 있습니다.
경제위기는 시시각각으로 커지고 있는데 국민과 기싸움을 벌이고 있으니 참담합니다. 네 번째 국회패씽 임명강행은 국민패씽일 수밖에 없습니다.
코로나19를 이유로 도어스테핑을 잠정 중단한 윤석열 대통령의 속셈이 국민 목소리에 귀를 막겠다는 심산이 아니길 바랍니다.
윤심(尹心)이 민심에 우선할 수 없습니다. 국민과 싸워 이긴 정부는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이제라도 민심의 경고에 귀 기울이길 바랍니다.
2022년 7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