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친인척 채용 지적에 ‘동지’라는 말로 반박한 윤석열 대통령, 국민은 안중에 없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7
  • 게시일 : 2022-07-08 15:45:25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78() 오후 34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친인척 채용 지적에 동지라는 말로 반박한 윤석열 대통령, 국민은 안중에 없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6촌 친인척 채용에 대해 정치 시작할 때부터 이미 선거운동 해온 동지라며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적 인연을 기반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니 국정도 그렇게 운영하겠다는 것입니까? 정말 공사 구분 못하는 대통령입니다.

 

법적으로 문제될 것 없다는 자신감이 비칩니다. 하지만 친인척 채용과 관련한 법적 근거가 없으니 법에 걸리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태도는 뻔뻔합니다.

 

대통령이 몸담은 국민의힘 윤리규칙에서는 ‘8촌 이내의 혈족을 친인척으로 규정하고 당직자와 당 소속 공직자는 친인척을 유급의 부하직원으로 임명하지 아니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당에서도 금하는 일을 대통령이 버젓이 행하고 동지이니 괜찮은 것입니까. 윤석열 대통령 스스로 친인척과 지인에게 특혜를 주며 비선 실세, 사적 정부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검찰도 그렇게 운영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정부를 사유화하면서도 여전히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는 대통령의 뻔뻔함에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정말 문제 없다면 민간인 대통령 순방 동행에 대해 왜 직원들에게 휴대폰 통화내역 열람에 대한 동의를 받고 출근 시 소지품 검사를 하는 등 제보자 색출에 나서는 것입니까?

 

윤석열 정부 출범 두 달 만에 국정 지지도가 30%대로 추락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더 열심히 하라는 국민 뜻이라고 해석합니다. 꿈보다 해몽입니다.

 

국민은 공정과 상식으로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에게 그 공정과 상식은 대통령 본인에게는 예외입니까?’라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민간인 행사 참여와 6촌 대통령실 채용에 대해 국민께 사죄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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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