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출범 두 달 만에 첫 당정협의, 이제라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대책을 내놓길 바랍니다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7월 6일(수) 오후 3시 5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출범 두 달 만에 첫 당정협의, 이제라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대책을 내놓길 바랍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오늘 1차 당정협의에서 경제위기 극복에 한목소리를 냈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두 달을 허비했다는 점에서 만시지탄입니다.
IMF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위기가 닥쳐오는 상황에서, 이제야 민생안정대책을 가속화한다는 발표가 한가하게만 느껴집니다.
6월 소비자 물가는 6%, 생활물가는 7.4% 각각 상승했습니다. 7월 물가는 7%대 상승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민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는 가파르게 상승하는데 당정은 지난 두 달간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각종 경제지표도 온통 빨간불입니다. 코스피는 2300선이 무너지고 원달러 환율은 1300원선을 재돌파했습니다. 14년 만에 석달 연속 무역적자를 기록하며 상반기 무역적자가 사상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한마음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과 물가 안정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또한 한덕수 총리가 ‘재정건전성 회복’을 언급하며 ‘희생과 분담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부자는 감세로 그 짐을 지지 않는데, 서민과 중산층만이 부담을 안아야 하는지 분명한 답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대오각성하고 하루빨리 취약계층, 민생 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길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위기 극복에 여야가 따로 없다는 자세로 민생우선실천단 활동을 통해 민생 위기 극복을 위한 입법에 힘쓰겠습니다.
2022년 7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