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지속되는 비선 의혹과 그림자 제2부속실을 국민 앞에 밝히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83
  • 게시일 : 2022-07-06 13:59:44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76() 오후 15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대통령은 지속되는 비선 의혹과 그림자 제2부속실을 국민 앞에 밝히기 바랍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 순방에 공식 직책 없는 민간인이 동행해 수행했다는 보도에 수행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대통령 순방행사를 기획한 것은 문제될 것 없다는 발상이라면 어처구니없습니다. 수행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통령 부부와의 오랜 인연으로 행사 기획을 했고, 부부의 의중을 잘 이해해 효과를 최대한 거둘 수 있도록했다는 대통령실의 해명도 공사 구분을 못하는 궤변입니다.

 

대통령실에서는 대통령 부부와의 인연만 있으면 아무런 기준과 원칙 없이 민간인에게 일급 기밀 사항을 공유하고 대통령 일정과 행사를 기획하게 합니까.

 

대통령실 직원도 아닌 민간인이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하고, 대통령 숙소에 머물며, 기밀인 대통령 부부의 일정과 행사를 기획하고 지원했다는 것은 국민 상식을 심각하게 벗어난 일입니다.

 

친분에 의한 비선 측근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윤석열 사단으로 알려진 검사 출신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부인이라는 점에서 의심은 더욱 커집니다.

 

논란의 인물이 윤 대통령 지인의 딸이며, 윤 대통령이 두 사람을 중매한 사실까지 보도되고 있습니다.

 

애초에 대통령 순방행사를 지원할 전문 인력이 없어 사적 인연으로 사람을 썼다는 말은 궁색한 변명입니다. 아무런 기준과 원칙도 없이 사적 인연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실토한 꼴입니다.

 

신씨의 대통령 순방팀 참여와 행사 기획은 윤석열 대통령이 공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수준을 넘어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하고 있음을 의심하게 합니다.

 

대통령실 행정관 지인 자녀 채용, 김건희 여사 봉하마을 참배 사적 지인 동행에 이어 나토 순방 민간인 동행까지 지속되는 비선 의혹과 그림자 제2부속실의 실체를 국민 앞에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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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