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권력장악, 정치보복만 골몰하는 윤석열 정부, 민생경제 위기는 언제 해결할 것입니까?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7월 4일(월)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권력장악, 정치보복만 골몰하는 윤석열 정부, 민생경제 위기는 언제 해결할 것입니까?
국민은 역대 최대 규모의 무역적자와 주가폭락 속에 고물가,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등 4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국민을 위한 민생대책은 뒷전인 채 정치보복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검경을 총동원해 전 정부와 야당에 대한 먼지털기식 정치보복 수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한 줌 모래 같은 권력을 다투며 '이전투구' 집안싸움으로 민생은 안중에 없습니다.
‘고위 당정협의회’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지 2달여 만인 오는 6일 열린다고 합니다. 전임 정부들이 출범 한 달을 전후로 당정청 회의를 열었던 점을 감안하면 늦어도 너무 늦습니다.
민생경제위기 상황을 고려하면 윤석열 정부는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민생과 경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이를 방증이라도 하듯 첫 다자외교 무대 데뷔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는 2주 연속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넘어섰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나 국민의힘이 외치는 유류세 인하 문제 등 당면한 민생현안은 국회 입법으로 풀어가야 할 사항입니다.
하루속히 국회를 열어 민생경제입법에 나서야 합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통 큰 양보에도 몽니만 부리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도대체 언제까지 민생과 경제에 대한 정부여당의 책임을 회피할 생각인지 답하기 바랍니다.
2022년 7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