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정부는 저임금노동자의 생계를 위한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6월 30일(목)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정부는 저임금노동자의 생계를 위한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2023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 인상된 시급 9,62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노사가 각각 제시한 금액에 차이가 커서 공익위원 제시안으로 최종 가결되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최근의 물가 상승으로 인한 저임금 노동자의 고통을 줄이기에는 부족한 인상 폭으로 아쉽습니다.
이번 5% 인상률은 전년 대비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5.4%보다 낮습니다. 조만간 6%대 물가 상승률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부가 향후 소비자물가를 잡지 못하면 저임금 노동자의 실질임금이 줄어들 수밖에 없어 크게 걱정됩니다.
최저임금의 영향을 크게 받는 저임금 노동자의 생계 보호를 위해 장바구니 물가와 기름값 등 서민물가 안정이 필수적입니다. 정부는 서민물가 안정에 온 힘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정부가 지금 힘써야 할 것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시대에 취약노동 계층의 실질임금 감소에 대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2022년 6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