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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국민은 윤석열 정부의 검찰공화국 완성을 원치 않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72
  • 게시일 : 2022-06-29 16:10:09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629() 오후 4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은 윤석열 정부의 검찰공화국 완성을 원치 않습니다

 

취임 두 달도 안 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가 역전되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지지율을 추락시킨 원인은, 윤석열 정부가 밀어닥치는 민생경제의 위기는 뒷전인 채 오직 검찰공화국을 완성하는 데만 몰두하는 것에 대한 국민의 실망입니다.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6명이 윤석열 정부를 검찰 공화국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능력과 인품을 인사기준이라고 밝혔지만 자신의 지인들과 함께 일한 특수통 검사들로 대통령실, 정부 요직과 권력기관을 장악했습니다.

 

인사기준이 능력과 인품이 아닌 충성도임을 입증한 것입니다. 더욱이 최측근 한동훈 장관에게 공직 인사권까지 쥐어주며 대한민국이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소통령을 출현시켰습니다.

 

국민께서 검찰을 통한 권력 장악 과정을 똑똑히 지켜보셨고,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과 인사가 검찰공화국 완성을 위한 밑그림이라고 판단하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윤석열 정부의 검찰공화국은 민주주의의 위기인 동시에 윤석열 정부의 위기입니다. 이미 국민의 마음은 윤석열 정부를 떠나고 있습니다.

 

국민께서는 일찍이 군사독재에 견줄만한 권력 집중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군인을 검사로 대체한 것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께서 검찰공화국의 완성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각골명심하기 바랍니다.

 

202262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