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을 위한 7월 임시국회를 준비하겠습니다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6월 28일(화) 오후 5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을 위한 7월 임시국회를 준비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우선실천단 출범과 함께 유능하고 겸손한 민생정당을 약속드렸습니다.
출범 이후 한 달이라는 기간, 더불어민주당은 민생현장에서 유류세 인하, 금리인하, 납품단가 연동제 등 산적한 민생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왔습니다.
오늘도 납품단가연동제 도입 지연으로 고통 속에 있는 중소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반월공단을 찾았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약자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그간의 성과를 평가하는 국회 토론회를 열었고, 금융위 부위원장을 만나 가계부채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국회가 닫혀있는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제약되어 있습니다. 국회가 더 이상 손 놓고 있을 수 없습니다. 시급한 입법 과제들을 처리하기 위해 조속히 국회를 열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7월 임시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로써 7월 1일 14시부터 위기 속 민생경제를 돌볼 국회가 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민이 국회에 바라는 것은 하루라도 빨리 민생 입법을 통해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를 열라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여야 합의를 파기해놓고도 야당 탓만 하며 국회정상화를 위한 노력은 조금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민생경제에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가 밀어닥치고 있는데 집권여당 국민의힘은 원 구성 협상을 지연시키며 한정 없이 손을 놓고 있습니다. 국민 앞에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정상화를 위해 국민의힘이 요구한 법사위원장을 양보하는 통 큰 결단까지 내렸습니다. 얼마나 더 양보해야 만족하고 국회의 문을 열어주겠다는 것입니까?
계속해서 무책임한 핑계와 말장난으로 시간을 때운다면 국민에 대한 책임을 방기한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국민의힘에 국민의 한숨을 덜어드리고, 국민의 눈물을 닦아드릴 수 있도록 국회를 함께 열어주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2022년 6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