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오섭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의 첫 다자외교가 국익을 최우선하길 바랍니다
조오섭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의 첫 다자외교가 국익을 최우선하길 바랍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첫 해외순방인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출국했습니다.
이번 순방은 윤석열 대통령의 다자외교무대 데뷔이자 윤 대통령의 외교력을 가늠할 시험대입니다.
그러나 신냉전 구도가 심화하는 가운데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이고, 중국을 핵심의제로 논의할 전망이어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은 그동안 균형외교를 통해 우리의 경제적 실리를 지켜왔지만 나토 정상회의에서 우리의 국익을 지키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나토 정상회의의 결과가 자칫 한중관계의 긴장을 촉발하여 우리 경제와 기업에 경제적 불이익으로 돌아올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정상회의에서 우리의 국익을 지킬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출국하셨기를 바랍니다.
윤석열 대통령께 국익을 최우선하여 첫 외교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시길 당부드립니다.
2022년 6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