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노동

무리한 민영화 철도산업 혼란과 국민 부담만 가중시킨다

93조회

환경노동

실효성 있는 정부지원 없이 택시감차 없다

90조회

환경노동

우리나라 전체의 5.5% 불과한 외산차, 전체 렌트보험비 비중 31.4% 차지 - 보험약관 개선해야!

93조회

환경노동

들쑥날쑥한 제작사 직영 A/S 및 외산차 정비요금으로 국민피해만 양상 - 적정 정비요금 공표해야!

85조회

환경노동

불합리하고 불가능한 수자원공사 4대강 부채지원 방안

95조회

환경노동

4대강 준설골재 36% 아직 쌓여 있어

108조회

환경노동

5개 지방국토관리청, 설계변경으로 5,001억원 사업비 증가, 예산낭비 극심

98조회

환경노동

임차가구 소비지출의 3분의 1이 주거비용! 선진국처럼 주거비용지출 25% 이상시 국가가 책임져야!

110조회

환경노동

이명박 정권은 담합조장, 박근혜 정권은 담합 면죄 - 이명박근혜정권은 4대강 입찰담합 공범

108조회

행정안전

150911 [보도자료] 지방자치단체 최저임금 위반 80곳 드러나

92조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윤상직 산업장관 “광물공사 1조 증자, 국민납득 못한다”

104조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중소기업 탈출구가 없다

88조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도시가스 보급률 부익부 빈익빈

92조회

행정안전

150911 [보도자료] 박상증 공화국으로 전락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134조회

행정안전

150911 [보도자료] 선관위 보안 기술 빠진 채 3년간 온라인투표시스템 운영

159조회

행정안전

150911 [보도자료]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근로자 부당지시 및 독소조항 삭제되어야

101조회

법제사법

5년간 위헌법률 등 심판사건 23.9%가 법정처리기간 넘겨 외 (헌법재판소 국정감사 보도자료)

123조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각 부처 앞다퉈 해명보도자료 내는 이유는

98조회

정무

유병언 재산 환수해 세월호 수색과 인양작업에 쓰겠다던 정부, 재산은 한 푼도 환수 못하고, 엄한 비용만 날릴 판

114조회

정무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파견대상 공무원 3분의 1을 파견되지 않아, 박근혜정부의 세월호 진상규명 의지 부족 여실히 드러내

133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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