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

수익을 위해 허위광고까지?(도를 넘어선 경찰공제회 수익사업)

121조회

행정안전

투표소 접근성이 투표율에 큰 영향 미쳐

65조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국감 허위자료 제출, 형사처벌

90조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기술이전 한 건도 안 된 R&D 사업에 1,800억원 혈세 투입

105조회

정무

2012년 이후 은행 전산장애 사고 539건 발생

70조회

행정안전

인사혁신처의 역할은 국민의 공복으로서 사명감 넘치는 공직 사회 만드는 것

85조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유령회사에 늘품체조 영상 제작 맡긴 문체부

83조회

교육

국내원전 폐연료봉 1828만개...국민3명당 1개꼴

77조회

환경노동

중부권 고속도로 정체 극심, 국토부 대안 마련해야

80조회

환경노동

인천공항 LCC 전용 정비고, 중정비 제외해야

89조회

보건복지

한국노동연구원 ‘k-move 사업’ 현장점검 보고서 분석:270억 투자해 10억 당 취업자 수 90명에 불과 전형적인 혈세낭비, 인력낭비

138조회

행정안전

경찰공제회, 회원에게 줄돈은 줄어도 임원 연봉 성과급은 줄줄이 늘어

98조회

행정안전

경찰공제회, 개발사업 투자손실 눈덩이

95조회

외교통일

남북협력기금 부실채권, 이명박,박근혜 정부 들어 10배로 폭증 - 6월말 국내은행 부실채권 비율 1.5%보다 4.5배 높은 6.71억 - 5.24조치 해제, 금강산관광 재개해 남북협력기금 부실화 막아야

99조회

기획재정

역외탈세 대응 철저한 관리 감독 필요

76조회

기획재정

고소득 자영업자, 전문직 철저한 관리 필요

95조회

기획재정

지하경제양성화를 위한 세정개혁

95조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약사없는 병원

94조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여전히 어려운 입인들의 친부모 찾기

88조회

교육

20150911한수원안위보도.질의자료

84조회

<< < 1101 1102 1103 1104 1105  > >>
<< < 1101 1102 1103 1104 1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