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탄핵 이외에 그 어떤 대안도 있을 수 없습니다.

349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국민이 ‘손절’한 내란 수괴 윤석열 대신 국민을 선택하여 국민의 힘이 되십시오

538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윤석열 대통령 담화 관련 입장

385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 임명 재가, 내란 수괴가 아직도 국정운영에 미련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384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의 위법한 계엄에 대한 군의 양심고백이 나왔습니다

405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국가수사본부는 내란 공범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청장을 당장 체포하십시오

243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12.3 내란 주범 추경호 원내대표는 내란 획책을 멈추고 당장 국회에서 떠나십시오.

883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끝을 모르는 윤석열 정권의 광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해내야 합니다

991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안 가결, 국민의 명령입니다

338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은 내란 수괴와 결별하고 국민의 명령을 따라 탄핵에 동참하십시오

397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김용현 사퇴는 ‘계엄 재실행’ 수순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반역에 동조하지 마십시오.

394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위헌적 계엄 선포, 내란죄를 자백한 윤석열 대통령은 더 늦기 전에 스스로 내려오십시오

672조회

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이제 윤석열 그 자체가 코리아 디스카운트입니다

1,465조회

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탄핵의 버튼은 대통령 자신이 눌렀습니다. 대한민국을 환란에 빠뜨린 윤석열 대통령은 조속히 하야하십시오.

1,264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은 지난 밤 어디 있었습니까? 국민의힘은 오늘 어디로 갈 겁니까?

753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위헌적, 위법적 비상계엄을 내란죄로 단죄하겠습니다

801조회

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박민 사장은 무슨 자격으로 공로패를 받으려고 합니까?

697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국민의힘은 부적절한 채상병 순직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 선임을 철회하고, 진실규명에 적극 협조하십시오

945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국책사업과 여당 연구원 임명에도 관여한 명태균 씨, 그 힘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용산은 답하십시오

676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전 정부 감사하는 독기로 현 정부 감사하라고 했지, 누가 고문하라고 했습니까?

402조회

<< < 1 2 3 4 5  > >>
<< < 1 2 3 4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