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가계는 빚 더미, 가게는 줄줄이 폐업인데 대통령 부부는 해외순방 떠났습니다. 민생 파탄을 향한 조롱입니다

322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9.19 선언 6주년, 다시 대화와 공존의 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274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국민들은 불안 속에 떨고 있는데, 의료붕괴 없다는 윤석열 정부는 딴세상 정부입니까?

253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김건희 주연 윤석열 조연의 막장 드라마, 특검으로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341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분통 터져 못 살겠다’는 국민(民)을 살려야(生) 합니다. 그래서 ‘김건희 특검법’은 민생 중의 민생 입법입니다

248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재개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315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추석 민심도 모르쇠 영부인의 후안무치 광폭 행보에 국민 시름만 늘어갑니다. 김건희 특검만이 유일한 치료책입니다

265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집권 후 최저 지지율 기록한 윤석열 대통령, 언제까지 국민을 외면할 셈입니까?

230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국민의 명령은 김건희 여사 특검입니다

152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이번 추석 민심은 국민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임을 명심하십시오

119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들끓는 민심은 아랑곳 않는 ‘권력 서열 1위’ 김건희 여사, 특검만이 답입니다

127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응급실 뺑뺑이 사망, “가짜뉴스”라더니 소방대원들 입을 틀어막아 숨기려 합니까?

123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추경호 원내대표는 학부모가 ‘의료대란 방패’로 보입니까? 시간만 끌면 된다는 ‘음흉한 기대’를 깨버리겠습니다.

165조회

서면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권력자 김건희 봐주기에 대한민국 사법정의가 난도질 당하고 있습니다

142조회

서면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부정 관권선거 공모 의혹에도 여당 의원만 불송치한 것이 공정이고 상식입니까?

55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초부자 감세로 나라 곳간이 거덜 났습니다. 재정 적자 83조는 윤석열 정부의 무능이 자초했습니다

87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의료대란이 가짜뉴스라니, ‘벌거벗고 격노하는 임금님’ 윤석열 대통령 곁의 아첨꾼이 한덕수 총리였습니까? 현실 인식부터 똑바로 하십시오

146조회

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이재명 당대표, 종교계 지도자 예방 일정 관련 브리핑

80조회

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현실은 녹록지 않지만, 모든 국민께서 웃음꽃이 피는 한가위를 보내시길 희망합니다

102조회

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검찰·권익위·감사원의 끝없는 면죄부, 김건희 여사는 감히 언급할 수 없는 성역입니까?

102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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