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주가조작범도 인정한 범죄에 면죄부를 주려 하다니, 검찰은 김건희 직속기관 인증합니까?

302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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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제578돌 한글날을 축하하며, 윤석열 대통령께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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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리호남의 망령’이라도 만들어 대북송금사건을 조작하려는 검찰의 구차함이 참으로 가엾습니다.

372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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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님, 세상이 뒤집힐 일이 대체 무엇입니까?

272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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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원내대변인] 김건희 이름 석 자는 ‘수의계약’이 ‘수주대박’이 되는 마성의 주문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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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원내대변인] 아무리 멀리 순방을 가도 의혹에서 벗어날 수도, 완전히 털어낼 수도 없습니다. 뻔뻔한 순방에 예산 낭비 멈추고 김건희 특검에서 밝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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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국민권익위원회는 적용근거도 잘못된 치졸한 징계를 당장 멈추십시오

272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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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TV로 생중계되는 국정감사에서 대통령 부부의 불법 행위를 조장’하는 국민의힘의 ‘이중잣대’를 국민께서 용서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227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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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대통령실은 상설특검으로 향하는 운명을 받아들이십시오

228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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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를 돕는 범죄세탁업자들을 감싸고 두둔할 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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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김건희 여사의 국정농단’ 논란과 ‘윤석열 정권의 무능’을 밝히는 민생 국감·끝장 국감을 제대로 해내겠습니다

243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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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의대 단축을 보건복지부와도 협의하지 않았다니, 이런 엉터리 당나라 정부는 역대 처음입니다

358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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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대통령실은 왜 하야, 탄핵 운운하는 명태균 씨에게는 아무 소리 못합니까?

415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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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불법으로 얼룩진 헌정사상 초유의 ‘무법천지 관저 이전 게이트’의 실체를 밝히겠습니다

292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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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윤석열 정권의 인사권자는 김건희 여사였습니까?

315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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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고발 물타기'로 검찰의 사건조작이라는 본질이 바뀌지 않습니다

408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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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정부여당의 방해에도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특혜 의혹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낼 것입니다

407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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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단순 브로커를 넘어 ‘비선 실세’로 드러난 명태균 씨 관련 의혹을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616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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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정부의 의대 단축 방안은 의료 부실화를 초래할 의료개악입니다

330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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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김건희 방탄 국감’ 시도를 멈추고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성찰하는 민생 국감에 나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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