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권성동 의원은 협상 상대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를 지지한 국힘 의원 72명은 당권까지 찬탈한 내란 동조 세력으로 규정될 수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514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윤석열의 광기와 거짓선동, 국민 분열 시도에도 흔들림 없이 탄핵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345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한동훈 대표께 묻습니다. ‘탄핵 표결 참여’로 충분합니까? 당장 ‘탄핵 가결’을 선언해야 합니다

256조회

서면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군·경 가리지 않고 국회의원 체포를 직접 지시한 윤석열과 내란 주동자들을 즉시 체포하십시오

705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대통령실의 압수수색 방해는 내란 가담임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754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쿠데타 순혈 윤상현 의원은 의원 자격이 아니라 국민 자격이 없습니다. 국민의 대표 자격을 내려놓고 당장 대한민국을 떠나십시오

729조회

서면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내란 수괴를 감싸는 대통령실, 내란에 부역하는 것 또한 단죄의 대상입니다

336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당장 우원식 의장이 제안한 ‘12.3 비상계엄 사태’ 국정조사에 응하십시오!

462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내란 가담자 윤핵관을 원내대표로 뽑겠다는 겁니까?

568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권력 연장 기도하는 내란 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만이 답입니다

348조회

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국민의힘은 내란 수괴 윤석열에게 계속 국가수반의 역할을 맡기자고 주장할 셈입니까?

154조회

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속 빈 ‘위장 출근’ 차량 행렬까지, 윤석열은 단 하루도 대통령이었던 적이 없습니까?

160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한강 작가의 대한민국 첫 노벨문학상 수상을 국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477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내란수괴를 비호하며 계산기 두들기는 국민의힘의 앞날에 미래는 없습니다

158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국회 난입과 유혈 사태를 직접 지시한 윤석열의 군 통수권을 당장 박탈해야 합니다

346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상설특검 통과로 탄핵 열차가 출발했습니다. 탄핵 가결로 속도를 낼 차례입니다

588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검찰은 윤석열 정권 내내 호위무사를 자처하더니 내란 범죄마저 덮으려 합니까?

213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국민들은 계엄 청구서로 고통받는데 국민의힘은 한가하게 대선 날짜 정하고 있습니까?

228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조경태, 안철수, 배현진, 김예지, 김상욱 의원의 용기 있는 결단을 환영합니다. 더 많은 의원들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316조회

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내란 수괴 옹호도 모자라 시민을 칼로 위협한 국민의힘은 당장 해체하십시오!

812조회

<< < 1 2 3 4 5  > >>
<< < 1 2 3 4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