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속속 드러나는 김건희 여사의 여론조작·공천 개입, 특검만이 답입니다

232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만남에 쏠렸던 국민의 마지막 기대는 차갑게 외면당했습니다

293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모든 진실을 자백하고 김건희 여사 특검을 수용하시기 바랍니다

224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영부인 뇌물 수수 영상까지 가리려든 류희림 방심위원장을 언제까지 참아야 합니까?

230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김건희 로펌으로 전락한 대국민 사기꾼 최재훈 부장검사를 탄핵하겠습니다

346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눈덩이처럼 커져가는 명태균 게이트, 검찰이 못하겠다면 특검 수사로 밝히겠습니다!

179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벌금·과태료 올려 펑크 난 세수 메우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뻔뻔함에 국민은 질려갑니다

212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김건희 여사 특검 수용으로 국민의 명령에 응답하십시오

204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대통령 아니면 가족만을 위해서 일하는 이익 결사체입니까?

166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전면적인 국정쇄신으로 민생을 살펴야 합니다

241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윤석열 대표와 한동훈 대표는 민심의 무게를 알고 만나기 바랍니다

234조회

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대한민국 검찰의 실질적 임명권자는 김건희 여사입니까? 검찰은 주군을 지키는 하루살이 거짓말 집단임을 스스로 드러냈습니다

663조회

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조선시대 홍길동이 호부호형 못하듯 이젠 김 여사 때문에 ‘오빠’를 ‘오빠’라 부르지도 못하는 겁니까?

545조회

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반환점을 돈 국정감사, 남은 국감도 김건희 국감, 끝장 국감입니다

223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명태균의 입'은 특검 대상입니다. 용산도, 여당도 그와의 거래는 꿈도 꾸지 마십시오.

464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여당 압수수색 받을까봐 김건희특검 안된다니, 한동훈 대표가 말해온 국민은 국힘이었습니까?

341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김건희 앞에서는 영장도 못 내미는 검찰, 이제는 국민들에게 거짓말까지 합니까?

471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검찰은 정권 애완견 ‘견찰’이며, 김건희 여사의 충성집단 ‘건찰’임을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대한민국 사법정의가 무너졌습니다

260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7시간 응급실 뺑뺑이에도 의료개혁을 밀어붙이겠다니 지독한 오기입니다

485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대통령실은 명태균씨의 말이 아니라 여론조작, 공천개입, 국정농단 의혹에 답해야 합니다

318조회

<< < 16 17 18 19 20  > >>
<< < 16 17 18 19 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