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거짓말이 확인된 만큼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295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정권의 코드에 맞춰 인권 문제 방치하는 인권위, 셀프 입틀막위가 되려 합니까

160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우크라이나에 군인을 보내면 그것이 곧 파병입니다. 파병은 헌법에 따라 국회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327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353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한동훈 대표님, 김건희 여사 특검 없는 변화와 쇄신은 어불성설입니다

317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나라 기둥을 뽑아다 세수 펑크를 메우는 윤석열 정부는 이 나라를 뿌리째 거덜 내려는 겁니까?

822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김건희 여사의 국정 농단이 개사과와 진배없는 칩거, 봉사로 되겠습니까?

611조회

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제29차 최고위원회의 결과

395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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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아무리 개혁을 외쳐도 김건희 여사의 국정농단 게이트를 지워낼 수는 없습니다

290조회

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김건희 왕국이 된 대한민국, 김건희 여사가 손대지 않은 곳이 있기는 합니까?

189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의대생 ‘자율 휴학 승인’으로 윤석열 정부의 의료대란 책임이 끝났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939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명태균 씨의 국가산단 선정 개입 진상을 밝히기 위해서도 ‘김건희 여사 특검’은 필수 불가결합니다

228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일체의 적대행위를 강력 규탄합니다!

249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이미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등을 돌렸는데, 무슨 동력으로 개혁을 추진한다는 말입니까?

226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줄줄이 드러나는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정황, 더 이상 도망칠 곳은 없습니다

188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이태원 참사 2주기, 여전히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331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세수 펑크내놓고 외평기금, 주택기금 끌어다 쓰겠다니 윤석열 정부는 제 정신입니까?

176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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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김건희 여사가 가야할 곳은 제2부속실이 아니라 특검 조사실입니다

154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명태균 씨가 깔아준 여론조작의 길 위를 걸어왔는지 답하십시오

291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김건희의 충견’, 검찰의 늑장수사와 증거인멸 방치를 규탄합니다

239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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