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무엇이 두려워 국회에 나서지 않았습니까? 더 이상 피할 곳도 숨을 곳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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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국정농단 의혹을 낱낱이 파헤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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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공천개입, 국정농단 의혹이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나 김건희 여사의 활동 자제로 갈음할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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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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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아집의 대통령은 국민의 들끓는 분노마저 ‘가짜뉴스’ 운운하며 입틀막 하겠다는 것입니까?

313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원희룡 장관의 국토교통부는 건희교통부였던 겁니까? 특검을 통해 의혹을 해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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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개원식도 오기 싫고 시정연설도 하기 싫다니 대통령 자리가 장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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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하늘을 울리는 국민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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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윤석열 정부, 전쟁 획책 궁리할 시간에 국정기조 전환하고, 민생경제 대책 먼저 마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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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역대 최저 지지율에도 ‘밥 먹듯 거짓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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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임기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지지율이 17%까지 폭락했는데 여전히 정신 차리지 못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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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원내대변인] 정말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다면 사과가 먼저입니다. 경제 실패를 인정하고 지역화폐법과 민생회복지원금에 찬성하십시오

557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이 생각해도 문제가 있으니 법리해석부터 꺼낸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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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대한민국 공군은 성폭력 사건들로 얼마나 더 오명을 뒤집어쓰려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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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대학교수들도 나섰습니다. 국민이 행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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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참모 뒤에 숨지 말고 공천 지휘 의혹의 진실을 국민께 직접 밝히십시오

267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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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원내대변인] 명태균 씨에게 간곡히 권합니다. 국정감사에 나와 사실을 밝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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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 위원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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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수석대변인]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거짓말이 확인된 만큼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295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정권의 코드에 맞춰 인권 문제 방치하는 인권위, 셀프 입틀막위가 되려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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