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검찰의 꼬리 자르기 수사는 특검의 당위성을 부각시킬 뿐임을 다시 한번 경고합니다

267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농업 진흥과 쌀값 안정에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겠습니다

806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제34차 최고위원회의 결과

386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대비가 골프 연습이라니 이런 코미디 같은 정부가 있었습니까?

499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전임 대통령 가족에 대한 먼지털이 수사도 모자라 이제는 김건희 여사 의혹 물타기에까지 끌어들입니까?

370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명태균 씨, 국민께 전모를 실토하는 것만이 더이상 죄를 짓지 않는 길입니다

399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특별감찰관으로 의혹이 규명됩니까? ‘특검’으로 당명처럼 '국민의 힘'이 될지 선택하십시오

710조회

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더 늦기 전에 분노에 찬 국민의 목소리를 똑바로 듣고 김건희 특검법을 수용하십시오

305조회

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오세훈 시장은 블랙리스트 주범 조윤선 전 장관의 서울시 비상임이사직 위촉을 당장 철회하십시오

1,708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윤석열 정권 2년 6개월, 김건희 여사에게 박절하지 못해 국민에게 절망만 준 시간이었습니다

332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분노에 찬 함성이 들리지 않습니까?

232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국민께서 듣고 싶은 것은 변명을 빙자한 ‘말장난’이 아니라 국정농단의 ‘진실’입니다

269조회

논평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대변인] 국민을 기만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와 본질을 벗어나려는 시도로 현재의 의혹을 넘어갈 수 없습니다

301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국민을 지키는 소방관 여러분을 더불어민주당이 지키겠습니다

237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후안무치·내로남불 박장범 후보의 KBS 사장 선임을 반드시 저지하겠습니다

204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김오진 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은 끝까지 한국공항공사 사장 지원을 철회하지 않을 셈입니까?

161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청와대 가면 죽는다’. 대통령실 이전 문제도 무속 조언한 명태균 씨,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명태균 씨는 어떤 존재였던 겁니까?

724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한동훈 대표님, 꼬리를 내리시는 겁니까?

535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대통령의 사과는 진심도, 구체적 내용도 없는 '개사과 시즌2'였습니다

422조회

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국정농단 대책이 부부싸움과 휴대폰 변경이라는 안하무인 대통령이 국민을 행동하게 합니다

421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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