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사당화에 가장 앞장서온 윤석열 대통령이 사당화를 우려한다니, 헛소리도 이 정도면 중병(重病)입니다

187조회

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명품백 수수 의혹’ 김건희 여사의 ‘몰카 피해자 코스프레’, 지나가던 소도 웃을 일입니다

167조회

서면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야당 의원 다음으로 누구의 입을 틀어막을 셈입니까?

132조회

서면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방심위를 앞세운 MBC에 대한 보복을 멈추십시오

128조회

논평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오세훈 시장에게 서울시정은 정치도구이고, 서울시 공무원은 선거운동원입니까?

185조회

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충남 서천 특화시장 화재로 상심에 빠져 계실 상인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164조회

서면브리핑

[박해철 노동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누구를 위해 일하는 국민을 적으로 돌리려고 합니까?

264조회

서면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방심위의 공정성을 훼손하려는 시도를 멈추고 류희림 위원장을 해촉하십시오

347조회

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한동훈 위원장은 김건희 여사가 피해자라는 주장에 동의하는지 입장을 밝히십시오

440조회

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김건희 여사의 이름도 못 부르는 한동훈 위원장, ‘국민 눈높이에서 생각하겠다’는 말은 어디로 갔습니까?

266조회

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삭제하려는 행태를 멈추십시오

233조회

서면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김건희 여사의 불법행위를 무마하려고 당무개입도 불사하는 대통령, 국민의 분노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합니까?

372조회

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잘못했다는 소리는 죽어도 안하겠다는 윤석열 정부, 국민을 이긴 정부는 없습니다

314조회

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커지는 김건희 리스크, 윤석열 대통령은 언제까지 피해 다닐 생각입니까?

249조회

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현실화해 가는 여당 내 줄 세우기 우려, 시스템 공천은 빈 껍데기일 뿐입니까?

177조회

서면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야4당 대표 긴급 회의 결과

391조회

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브리핑] 구차한 해명으로 일관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국민이 두렵지 않습니까?

393조회

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브리핑] ‘발달장애인을 낳은 게 죄’라는 국민의힘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 한동훈 위원장은 당장 제명하십시오

388조회

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브리핑]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관련 "국민 걱정할 부분있다"라는 한동훈 위원장의 위선. 양두구육도 가지가지입니다.

345조회

서면브리핑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국민의힘은 성비위를 의정활동으로 여긴 김태우 시의원을 눈 감아줄 셈입니까?

318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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