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나라 망신이 된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앞에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178조회

서면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화재현장에서 이상민 장관의 밝은 웃음, 상인들은 피눈물이 납니다

331조회

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한동훈 위원장은 5천만의 언어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명확한 답을 내놓으십시오

290조회

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재난 현장을 정치쇼에 이용한 것은 바로 정부와 여당입니다

219조회

서면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무너지는 경제,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도 각자도생하길 바랍니까?

220조회

논평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허식 의장의 막말과 망언은 의장직 박탈로 끝낼 사안이 아닙니다

312조회

논평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태원 참사에 이어 세월호 참사도 지우려고 합니까?

237조회

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이렇게 대놓고 편파적인 대통령은 없었습니다. 국민 두려운 줄 모릅니까?

260조회

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대통령 심기경호처가 아닙니다. 국민의힘은 운영위를 막지마십시오

142조회

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김건희 여사를 지키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목표입니까?

229조회

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정치쇼에 피해 상인을 들러리 세운 것, 이것이 바로 국민을 대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태도입니다

165조회

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문제의 본질은 김경율 비대위원의 사퇴가 아니라 김건희 여사 의혹입니다

182조회

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범죄 증거물을 대통령기록물로 호도하며 기록관에 은닉하겠다니 정말 파렴치합니다

163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앞에서는 손을 내밀며 뒤로는 한동훈 위원장을 지우고 있습니까?

362조회

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의 아픔은 윤석열-한동훈 정치쇼를 위한 무대와 소품이 아닙니다

476조회

기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정강정책연설문(KBS1)

923조회

서면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끊이지 않고 터지는 국가 전산망 오류, 이렇게 허술한 정부는 없었습니다

168조회

서면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칼바람 한파 속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절박한 호소를 외면하지 마십시오

158조회

브리핑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한동훈 위원장도 결국 윤석열 대통령처럼 시대착오적인 반공주의에 갇힌 올드보이였습니까?

257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민생토론회 불참해놓고 노쇼 사진 보도하지 말라는 대통령실, 불통 대통령답습니다

226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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