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청년은 ‘300만원 뇌물’이 사소하다는 인요한 전 위원장이 충격스럽습니다

263조회

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먹방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때우려는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은 설마 기자들의 날카로운 질문이 두려우신 것은 아니시겠지요

180조회

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유가족을 만나 이태원참사 특별법을 수용하겠다고 약속하십시오

155조회

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법원이 다시 한번 정부를 대신해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금 수령의 길을 열었습니다

137조회

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정치테러가 중대범죄가 아니라는 경찰은 정치테러를 확산시킨 책임을 져야 합니다

230조회

서면브리핑

[박해철 노동대변인] 더 이상 노동자를 죽이지 말고 중대재해처벌법을 시행하십시오

289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경찰 눈에는 야당대표에 대한 정치테러가 경범죄로 보입니까?

504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정치 테러를 단호히 배격합니다

381조회

기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정강정책연설문(MBC)

948조회

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국민의힘은 누구 마음대로 김건희 여사에게 면죄부를 주려고 합니까?

305조회

논평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왕의 DNA’ 교권 침해 공무원에 대한 중징계 처분을 촉구합니다

190조회

서면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대책 TF> 구성

201조회

서면브리핑

[박해철 노동대변인] 2023년 임금체불액 1조 7,845억 원, 노동자가 피눈물 흘릴 때 윤석열 정부는 어디서 무엇을 했습니까?

320조회

브리핑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학문의 탈을 쓴 역사 왜곡에 면죄부를 준 사법부는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267조회

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이 만났다던 피해 상인이 서천군수, 서천군의원이었다니 파렴치합니다

369조회

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무작정 중대재해법 유예해달라고 하는 무책임한 정부여당이 어디 있습니까?

200조회

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청년에게 ‘지X 염X한다’고 막말한 김재관 국민의힘 보령시의원은 당장 사퇴하십시오

340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자료 제공마저 거부하는 국방부 검찰단, 박정훈 대령을 깜깜이 재판에 몰아넣을 셈입니까?

131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대통령 집무실 앞은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134조회

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한동훈 위원장은 여당 대표로서 대통령의 당무 개입에 대해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151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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