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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한덕수 권한대행은 마은혁 후보자 임명 거부가 내란 가담임을 정녕 모르는 겁니까?

164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온 국민이 헌법재판소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더 이상 국민의 간절한 절규를 외면하지 마십시오

166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정부 추경안 발표 관련

291조회

논평

[이현택 부대변인]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셧다운 시킨 것은 바로 윤석열과 국민의힘입니다

277조회

논평

[이현택 부대변인] 상식과 원칙을 뒤흔드는 건 국민의힘입니다. 사법부에 대한 겁박을 당장 멈추십시오

299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대형 산불의 화마마저 음모론에 이용되는데, 헌법재판소는 언제까지 탄핵선고를 미룰 셈입니까

157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경제 위기로 국민은 숨통이 막히는데, 경제사령탑 최상목은 그 고통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았습니까?

148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대한민국 법과 원칙은 도대체 왜 윤석열 앞에만 가면 무력화되는 겁니까

142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내란 수괴 윤석열 파면을 방해하는 국민의힘이 내란 정당이라는 걸 모르는 국민은 이제 없습니다

495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한덕수 총리는 마은혁 재판관 임명을 인질 삼는 내란대행 노릇을 당장 멈추십시오

500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권성동 원내대표가 내란죄를 묻겠다면 윤석열과 내란을 선동하는 자당 의원들을 고발하십시오

243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국민의힘은 부정선거 망령에 사로잡혀 헌법재판소의 결정마저 무시하려고 합니까?

205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지키라는 국민의 요구에 헌법재판소는 언제까지 침묵할 셈입니까?

190조회

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검찰은 남의 눈의 티끌이 아니라 내 눈의 들보를 보십시오

168조회

논평

[이지혜 부대변인] 헌재엔 각하하라, 대법엔 유죄 내려라. 나경원 의원은 사법부의 상급지휘관이라도 되셨습니까?

206조회

논평

[이지혜 부대변인] 인천 전자칠판 뇌물 참사, 침묵하는 국민의힘도 공범입니다

302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윤석열을 아직도 단죄하지 못한 후과가 한미 동맹의 위기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139조회

논평

[이원혁 부대변인] 안철수 의원의 습관성 철수병, 이제 자신마저 부정하려고 합니까?

111조회

논평

[이원혁 부대변인]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제수장으로서의 자각이 있기는 합니까?

558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헌법재판관 좌표 찍은 극우와 뭐가 다릅니까? 국민의힘은 사법부에 대한 공격을 멈추십시오

160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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