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양산시는 누구의 지시로 현수막을 철거했습니까? ‘성추행 혐의’ 김태우 시의원을 지켜주려고 합니까?

212조회

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 고작 내놓은 결과물이 ‘잃어버린 30년’ 일본에도 뒤처진 경제성장률입니까?

196조회

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공천 개입’으로 ‘징역 2년’을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기소될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누구였습니까? 바로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174조회

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임성근 전 사단장은 공수처 기소를 피하려는 부끄러운 변명을 다무십시오

146조회

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이 끝내 이태원참사 특별법을 거부한다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260조회

서면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일본의 조선인 강제동원 희생자 추모비 철거에 침묵하는 것이 미래지향적 한일관계입니까?

163조회

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국민 65%가 김건희 특검 재의결을 요구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답할 차례입니다

238조회

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국민의 요구는 성역 없는 수사와 성역 없는 처벌입니다

337조회

서면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중증장애인 일자리 사업 예산 전액 삭감한 서울시, 오세훈 시장은 ‘약자와의 동행’ 간판 떼십시오

323조회

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이 두렵지 않습니까?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수용해야합니다

487조회

서면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배현진 의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437조회

논평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노사의 약속도 어기며 '신뢰 회복'을 말하는 KBS를 신뢰할 국민은 없습니다

309조회

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의혹’, 대한민국의 국격이 끝없이 추락 중입니다.

488조회

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국민 세금으로 혈세 파티를 연 검찰은 특활비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십시오

766조회

서면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국가는 노동자가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데 대해 어떤 책임을 질 것입니까?

514조회

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윤석열 정부는 인공위성을 달에 보낼 돈이 없었습니까, 보낼 의지가 없었습니까?

679조회

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셀카 요청에 기차표까지 취소하던 한동훈 위원장, 서천시장에서는 왜 피해 상인들을 냉정하게 외면했습니까?

602조회

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영남 텃밭 전략공천 시도, ‘한동훈표 시스템 공천’은 ‘찐핵관’들을 위한 ‘레드카펫’입니까?

417조회

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명품백 수수 의혹 ‘김건희 여사’에게 꼬리 내린 한동훈 위원장, 참으로 초라하고 비겁하기 짝이 없습니다

470조회

논평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대통령실은 '천공 보도' 때문에 뉴스토마토를 퇴출시킨 것 아닙니까?

405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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