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이태원참사 특별법 거부권 행사,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요구를 거부한 것입니다

544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제 일이나 똑바로 하십시오

176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검사의 나라가 되니 기획재정부도 검찰에 투항했습니까?

190조회

브리핑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같은 증거로 어제는 기소하고 오늘은 무혐의 처분되는 검찰 수사를 누가 납득하겠습니까?

154조회

서면브리핑

[김도균 국방대변인] 국방부와 합참은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에 대한 군사적 대응방안을 강구하십시오

168조회

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김근태 국민의힘 비례대표 승계인은 자신의 혐오 발언에 대해 사과하십시오

253조회

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생색내기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포기한 R&D예산 삭감을 감추려고 합니까?

147조회

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유철환 권익위원장은 국민권익위원회를 김건희 여사 권익위원회로 전락시키지 마십시오

143조회

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참사 특별법을 거부할 생각을 엄두도 내지 마십시오

209조회

논평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한동훈 위원장님, 마음 좀 넓게 쓰십시오

260조회

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윤심 공천도 부족해서 한동훈 사천까지, 국민의힘의 공천은 나눠먹을 파이입니까?

135조회

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민생이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밀담을 숨기기 위한 포장지입니까?

110조회

서면브리핑

[박희정 공관위 대변인] <국민참여공천> 국민공천 심사기준

796조회

서면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검찰은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모방범죄를 확산시키려고 합니까?

222조회

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말 못하는 2시간 40분 회동, 무엇을 숨기는 것입니까?

234조회

서면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심의를 빙자한 언론탄압을 당장 중단하십시오

156조회

논평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김건희 여사를 비호하는 것이 이수정 교수가 말하는 ‘소신 있고 책임 있는 정치’입니까?

211조회

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반인권 장애혐오’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당장 사퇴하고, 국민의힘은 즉각 제명하십시오

183조회

서면브리핑

[김도균 국방대변인] 신원식 장관은 한반도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는 부적절한 언행을 삼가하십시오

203조회

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R&D 예산을 삭감하고 우주 개척 기회를 걷어찬 대통령이 ‘과학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다니, 국민을 놀립니까?

16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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