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소방관 처우개선 공약 전에 사과부터 하십시오

344조회

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앞에선 항의, 뒤에선 독도 삭제’ 말 따로 행동 따로 윤석열 정부는 역사와 영토를 팔아먹을 셈입니까?

541조회

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기어코 YTN을 사영화하겠다니 땡윤뉴스가 그리 급합니까?

237조회

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요구는 단 하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입니다

184조회

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정부가 진정성을 보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217조회

서면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윤석열 정부는 법원 경매 지도를 빨갛게 물들인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피멍이 보이지 않습니까?

140조회

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해병대 사령관이 인정한 ‘장관님 지시’, 국방부는 끝까지 수사외압을 부정할 셈입니까?

314조회

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김건희 여사 의혹에 ‘귀 닫고 입만 열겠다’는 대통령, ‘대국민 불통 사기쇼’를 멈추십시오

219조회

서면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명품백을 수수한 건 대통령 부인인데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진짜 피해자는 ‘벼락 망신’당한 국민입니다

217조회

서면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윤석열 정부는 총선 포퓰리즘을 넘어 의료계 공약까지 포퓰리즘으로 남발합니까?

327조회

서면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낡아빠진 ‘북풍 공작’으로 총선 국면을 돌파하려고 합니까?

309조회

서면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방심위와 방통위를 방송 통제와 탄압을 위한 수단으로 여깁니까?

205조회

서면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세월호 참사 당시처럼 이번에도 이태원 참사의 진상 규명도 막겠다는 말입니까?

231조회

논평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 이유조차 속이려 드는 윤석열 정부는 양심불량입니다

243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정치검찰의 검찰권 사유화, 그 배후에 누가 있습니까?

208조회

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자유한국당 시절 ‘육포 선물’ 소동에 이은 ‘십자가 포장 선물’, 윤석열 대통령은 불교계를 조롱합니까?

255조회

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발달장애인 낳은 게 죄’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에 겨우 ‘당원권 정지 6개월’, 국민의힘은 역시 ‘약자혐오 장애비하’ 정당입니다

156조회

논평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대통령실 수석이었다는 사람이 혼탁선거를 부추겼다는 말입니까?

280조회

브리핑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윤석열 정부에게 독도는 타국의 영토입니까?

300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만 이기면 그만이라는 무책임한 한탕 정치를 멈추십시오

169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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