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서울시 산하 조합과 기관의 지속적인 세월호 참사 추모 방해가 ‘여론 분열’입니다

138조회

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검찰 공소장을 보고도 정부의 책임이 없고,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정쟁이라고 우깁니까?

173조회

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빌 공’자 공약이 아니라면 구체적인 계획과 일정을 제시하십시오

245조회

서면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에 대한 유죄 판결은 사필귀정입니다

337조회

서면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이재용 회장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은 유감스럽습니다

372조회

서면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본인들이 베낀 공약인지도 몰랐습니까?

281조회

논평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박민 사장은 KBS를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시키지 말고 사퇴하십시오

342조회

브리핑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장우 시장의 ‘5억짜리 공무원 제복’에 반대합니다

241조회

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의 취지를 훼손한 장본인은 위성정당을 만들고 있는 한동훈 위원장과 국민의힘입니다

414조회

서면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국민의힘의 ‘지역 모두 튼튼’은 ‘특권 혼자 튼튼’입니까?

191조회

서면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지키지도 못할 사탕발림 공약으로 국민을 현혹하려 하지 마십시오

247조회

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무너지는 제조업, 경제를 외면한 대통령의 보여주기식 민생쇼에 국민은 속지 않습니다

213조회

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국민 소통을 거부한 대통령의 대담은 김건희 여사 의혹들을 더욱 키울 뿐입니다

194조회

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김경율 비대위원의 불출마 선언, 윤석열 대통령의 또 한 번의 당무개입입니까?

168조회

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국민의힘은 봄이 오면 목련이 아니라 해바라기만 피울 생각입니까?

180조회

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목련꽃이 떨어질 때쯤 국민의힘의 사기 공약도 함께 떨어질 것입니다

903조회

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계속 드러나는 수사외압 의혹,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의 국정조사를 촉구합니다

285조회

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녹화 대담’ 뒤에 숨은 대통령, 그런다고 김건희 게이트를 비껴갈 수는 없습니다

337조회

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세상을 등진 서대문구 부녀, 언제까지 우리 사회가 가슴 아픈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을 겪어야 하는 것입니까

478조회

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댓글공작’ 김관진 전 장관에 대한 설 특별사면 유력,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을 위한 ‘댓글공작 시즌2’를 펼칠 계획입니까?

416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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